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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C.팰리스 3-2 제압…레스터 제치고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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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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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동점골' 레스터, 아스널과 1-1 무승부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첼시 선수들이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첼시 선수들이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위해 경쟁을 펼치고 있는 첼시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고 3위에 올랐다.

첼시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2연승을 기록한 첼시는 18승6무10패(승점60)가 되면서 이날 아스널과 1-1로 비긴 레스터(17승8무9패?승점59)를 제치고 3위가 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11승9무14패(승점42)로 14위에 머물렀다.

첼시는 전반 6분 만에 올리비에 지루가 윌리안의 도움을 받아 선제 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27분에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윌리안의 어시스트를 골로 연결 시키면서 2골 차로 달아났다.

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도 가만히 당하지 않았다. 전반 34분 윌프레드 자하가 한 골을 만회하면서 따라 붙었다.

첼시는 후반 20분 타미 아브라함과 루벤 로프터스-치크를 넣으면서 공격에 변화를 줬고, 이는 효과를 봤다. 둘은 경기장에 들어간지 6분 만에 골을 만들었다. 역습 상황에서 로프터스-치크가 드리블 돌파 후 아브라함에게 패스했고, 아브라함은 침착하게 오른발로 밀어넣으면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첼시는 득점 1분 뒤인 후반 27분 크리스티안 벤테케에게 추격 골을 허용했지만 더 이상 실점하지 않으면서 1골 차 승리를 챙겼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아스널과 레스터는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아스널이 전반 21분 피에르 오바메양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오바메양은 올 시즌 리그 20호골을 신고, 득점 부문 2위에 올랐다.

리드를 지키던 아스널은 후반 30분 악재를 맞이했다. 불과 4분 전 교체 투입된 에드워드 은케이타가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인 열세에 몰렸다.

1명이 많은 레스터는 데마라이 그레이, 데니스 프랫 등 공격력이 좋은 선수들을 넣으면서 상대를 압박했고, 후반 39분 동점을 만들었다.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가 교체로 들어온 그레이의 도움을 받아 득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바디는 리그 22호골을 기록하면서 오바에양과의 득점왕 경쟁에서 2골 차로 달아났다.

이후 두 팀은 승리를 위해 공세를 높였지만 끝내 골을 넣지 못하고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레스터는 이날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면서 4위로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다. 아스널은 12승14무8패(승점50)로 7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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