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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수직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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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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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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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돈의동박물관마을 건물 5개 동에 설치된 수직정원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종로구 돈의동박물관마을 건물 5개 동에 설치된 수직정원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 1000㎡ 규모의 옥상정원, 온실 등을 갖춘 수직정원(Vertical Garden)을 만들었다.

서울시는 종로구 새문안로 37번지 돈의문박물관마을 일대 건물 5개동의 구조보강 및 벽면녹화, 경관조명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0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이번 사업에 공사비는 총 12억6200만원이 투입됐다.

구체적으로 △벽면녹화 552㎡ △옥상녹화 300㎡ △온실1동 77.35㎡ △야관경관조명 등을 조성했다.

정원에는 좀눈향, 서양측백, 에메랄드 그린, 상록기린초, 은사초 등 사계절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꽃과 나무들로 채워졌다.

서울시는 효율적 식재 관리를 위해 정원 내에 자동관수시스템(점적관수, 미스트관수)을 구축했다.

온실정원은 방문한 학생들에게 학습과 전시기능 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에게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제공된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마포구 신수동 주민센터 등 2개소에 수직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상돈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돈의동박물관마을 수직정원이 도심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녹화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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