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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좋은느낌, 프랑스산 린넨 적용한 생리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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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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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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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좋은느낌, 프랑스산 린넨 적용한 생리대 출시
유한킴벌리는 생리대 브랜드 좋은느낌이 생리대에 린넨 소재를 적용한 '유기농순면커버 린넨블렌딩'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생리대에 린넨 소재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국내 첫 사례다.

이번 제품은 기존 유기농 순면커버의 부드러움에 프랑스산 린넨을 더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유기농 순면이란 3년 이상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자란 원료를 사용한 순면을 뜻한다. 신제품의 커버는 린넨 30%, 유기농순면 70%의 비율로 섞어 건조 속도를 높였다.

린넨블렌딩은 날개를 포함한 피부가 닿는 면 전체가 자연에서 온 천연섬유커버(유기농순면 및 천연마섬유)로 구성됐다. 국제특허를 받은 기술을 적용해 좋은느낌 기존 제품보다 흡수가 더 빠르다.

국내 유기농, 친자연 생리대 시장 규모는 생리대 전체 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는 이러한 고객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이미 100% 유기농 순면커버가 적용된 탐폰, 패드, 입는 오버나이트, 라이너를 선보였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생리대 매출 비중을 95%까지 끌어올려 지구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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