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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의료진 눈물겨운 헌신으로 코로나 상황 겨우 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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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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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자동화 선별진료소 방문 "서로 보살피는 방역체계 필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설 김부겸 전 의원이 8일 오전 광주 광산구청에서 자동화 선별진료소를 둘러보고 있다.  2020.7.8/뉴스1 © News1 한산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설 김부겸 전 의원이 8일 오전 광주 광산구청에서 자동화 선별진료소를 둘러보고 있다. 2020.7.8/뉴스1 © News1 한산 기자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나설 김부겸 전 의원이 8일 전국 최초 자동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둘러본 뒤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는 방역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 광산구청 광장에서 운영 중인 자동화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그는 의료진과 시민이 접촉 없이 문진부터 검체 채취까지 이르는 자동화 선별진료소 운영 방식을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업체 관계자에게 물었다.

지역 11개 업체와 광주 테크노파크 등 2개 기관이 협업해 만든자동화 선별진료소는 의료진 대기 장소와 검체 채취 공간 사이에 공기도 섞이지 않고, 검사가 끝나면 자동 소독하는 기능을 갖췄다.

선별진료소 내 냉난방기 사용이 자유롭고 의료진이 방호복, 마스크, 고글 등 보호장비를 착용할 필요도 없다.

김 전 의원은 10여분간 자동화 선별진료소를 둘러본 뒤 업체 관계자에게 제작 경위, 방법 등도 확인했다.

김 전 의원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의료진들의 눈물 겨운 헌신 위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겨우 지탱해 왔다"며 "주민과 의료진에게 모두 도움 될 방법을 찾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전날 기자간담회를 연 김 전 의원은 1박2일 광주 일정을 마치고 전북 전주로 이동해 기자간담회,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방문, 남부시장 상인연합회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한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설 김부겸 전 의원이 8일 오전 광주 광산구청에서 자동화 선별진료소를 둘러보고 있다. 2020.7.8/뉴스1 © News1 한산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설 김부겸 전 의원이 8일 오전 광주 광산구청에서 자동화 선별진료소를 둘러보고 있다. 2020.7.8/뉴스1 © News1 한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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