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단편영화 '평행선', 미국 샌디에고 AGFC '어워드 오브 메리트' 수상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08 12: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단편영화 '평행선' 포스터와 최경현 감독 © 뉴스1
단편영화 '평행선' 포스터와 최경현 감독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단편 영화 '평행선'(Parallel Lines)의 최경현 감독이 미국 '애콜레이드 글로벌 필름 컴페티션'(Accolade Global Film Competition, 이하 AGFC)에서 '어워드 오브 메리트'(Award of Merit) 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3년 미국 샌디에고에서 시작돼 18년차를 맞이한 AGFC는 권위있는 세계적인 영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상영으로 진행돼 아쉬움을 남겼다.

영화제 측은 '평행선'의 수상에 대해 "현대 사회의 일그러진 일상으로서 학교폭력과 고부갈등의 문제를 작가적인 시선으로 몰입력을 높였다"며 "산업화로 인해 해체되어 가는 현대 가족의 모습을 주 소재로 작품 세계를 만들어가는 최경현 감독의 세계관을 예의 주시한다"고 밝혔다.

최경현 감독은 "세계 여러 영화제의 초청을 받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영화제 일정이 파행을 거듭했다"면서 "'애콜레이드 글로벌 필름 컴페티션'에서 수상을 한 것만으로도 영화에 참여한 분들과 함께 무한한 영광과 감사를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영화 '평행선'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여주인공 서연과 늙은 시어머니의 잔소리에 괴로워 하는 서연의 엄마 정실을 주인공으로 배우 이한나, 윤호정, 이성원, 홍혜령 등이 각각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평행선'은 M.P 필름 어워드, 도쿄 필름 페스티벌, 뉴욕 필름 페스티벌, 골든 어스 필름 어워드 경쟁 부문에 출품된 가운데 9월 열리는 '칸 단편 영화제'(Cannes short Film Festival) 경쟁 부문에도 출품됐다.

'칸 단편 영화제'는 프랑스 칸에서 니스로 장소를 옮겨 오는 9월17일~20일 4일간 열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송도 아파트 16억에 산 중국인, 16개월만에 7억 날렸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