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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협회장기 전국남여하키대회' 우승…대회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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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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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하키팀이 '제39회 협회장기 전국 남여하키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선대 제공)2020.7.8 /뉴스1 © News1
조선대 하키팀이 '제39회 협회장기 전국 남여하키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선대 제공)2020.7.8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조선대학교 하키팀이 '2020 KBS배 전국춘계대회'에 이어 '제39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에서도 우승하면서 전국 최강 하키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날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린 전국남여하키대회 대학부 대회에서 조선대는 제주국제대를 7대 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전반 제주국제대의 역습으로 찬스를 허용하며 1대 2로 고전했으나, 후반에 사이드 돌파를 통한 공격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에서는 P.C 슈터인(주니어 국가대표) 정준성이 해트트릭을 터트리는 등 신입생들의 활약상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조선대는 '대회 4연패' 기록을 달성했다.

안용덕 체육학과 부장교수가 감독상, 김종이 감독이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조선대 4학년 천민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 1학년 정준성 선수는 3골을 넣어 최다 득점으로 득점상을 받았다.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하키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는 전국 2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조선대 하키는 올 시즌 첫 전국대회였던 '2020 KBS배 전국춘계대회'에서 우승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조선대는 여세를 몰아 17일부터 열리는 종별선수권대회에서도 3관왕을 노린다.

김종이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에 제약이 많았는데, 우려와 달리 선수들이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좋은 성적까지 거두게 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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