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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검색광고' 1.5배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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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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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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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쇼핑검색광고 홈페이지
사진=네이버 쇼핑검색광고 홈페이지
네이버가 핵심 수익원인 '쇼핑검색광고'를 확대한다.

네이버는 8일 광고주 공지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PC와 모바일 쇼핑검색에 뜨는 광고 개수를 현재 4~8개에서 6~12개로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달 15일부터 일주일간 쇼핑검색 광고 개수를 늘리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광고주와 이용자 반응과 광고 효과 등을 살펴왔다. 그 결과, 광고 개수를 1.5배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쇼핑검색광고는 네이버가 2016년 11월 내놓은 광고 상품이다. 상품을 구매하고자 검색하는 이용자에게 광고주의 상품을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해 준다.

광고비는 클릭 횟수에 따라 광고 비용을 지불하는 'CPC' 과금 방식으로 산정된다. 광고주가 상품 단위로 적용한 '입찰가'와, 이용자가 검색한 키워드와 상품의 '연관도'에 의해 광고 순위가 결정되는데 광고 단가는 최저 50원에서 최고 10만원까지로 알려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쇼핑검색 광고를 확대해 테스트 한 결과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았다"며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광고에 대한 이용자 선택이 높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쇼핑 검색 광고 노출 개수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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