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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임하룡, 조세호 '압구정 빌딩' 언급에 "대출 많다니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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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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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 뉴스1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개그계 대부 임하룡이 '유퀴즈'에 등장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임하룡이 출연, MC 유재석과 조세호를 만났다.

이날 임하룡은 특채로 코미디언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데뷔 40년차"라는 그는 "그 당시에 코미디 프로그램이 국민적으로 인기가 굉장히 많았다. 운 좋은 시대에 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심형래를 언급하며 "심형래 덕에 내가 이름을 많이 알렸다. 같이 코너를 해서"라고 덧붙였다.

특히 조세호는 임하룡을 향해 "나도 저런 선배가 되어야겠다 싶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저도 압구정동에 빌딩 세우고 거주하면서 밤에는 마실 나오면 좋겠다. 저는 집에 가려면 택시를 잡아야 하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하룡은 살짝 당황하면서 "대출이 많다니까?"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조세호는 "제가 알기로는 그 빌딩은 대출 없는 거 아니냐"고 받아쳐 폭소를 더했다.

임하룡의 미담도 다수 공개됐다. 유재석은 "혹시 미담 중에 빠진 게 있냐"고 물었다. 임하룡은 "나이가 이러니까 기억이 안 나"라고 답했다.

이 말에 조세호는 "선배님들이 이런 말씀을 하시면 측은하다"고 털어놨다. 임하룡은 "얘는 예능으로 말하는데 다큐로 받으면 어떻게 해. 치매라고 해버리냐"고 분노(?)하더니 유재석을 향해 "정리 좀 해줘"라고 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임하룡은 자신의 '부캐'에 대해 "'추억의 책가방' 속 해롱이를 부캐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해롱이 형이라고 불러줘~"라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님'은 붙여~ 꼰대라도 좋아. 님이 좋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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