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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헬스케어, 바이오반도체기반 진단플랫폼 국제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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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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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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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IT업체인 아이엠헬스케어는 자사의 바이오반도체 기반 바이러스 진단검사 플랫폼 핵심기술이 세계적 학술지 '바이오센서와 바이오일렉트로닉스'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게재된 논문은 아이엠헬스케어가 연세대와 공동연구한 워싱스텝이 없는 ISFET를 이용한 인프루엔자A 바이러스 원스탭 면역진단’이다. 바이오센서와 바이오일렉트로닉스는 국제 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SCI) 저널로 화학·분석 분야 상위 2.5% 이내의 학술지다.

기존 인플루엔자 A/B, 코로나19 등 면역진단 시 사용하는 면역분석법에는 워싱(Washing)이'위양성'(False positive)을 일으키는 등 정확도에 문제가 있는 반면, 바이오반도체 진단키트는 일체형 면역측정법(One-Step immunoassay)으로 추가적인 진단 스텝이 필요 없어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인 것을 증명하는 것이 골자다.

이상대 아이엠헬스케어 대표는 "바이오반도체 진단 플랫폼은 코로나19·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등의 바이러스 진단에 쓰일 수 있다"면서 "현재 인플루엔자를 진단하기 위한 인플루엔자 A/B의 항체 개발에 성공해 대량 양산체제를 갖췄고 코로나19 항원도 개발을 완료하고 임상시험을 마치는데로 대량생산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엠헬스케어는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코스닥 상장사 아이엠 자회사로, 2011년에 설립됐다. 이후 아이엠에서 독립해 차세대 바이오 진단 기술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스마트 헬스케어, 공기방역 제품인 플라즈마 발생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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