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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부동산 정책 실패, 문제도 답도 文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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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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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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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배현진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 /사진=홍봉진 기자
배현진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 /사진=홍봉진 기자
미래통합당이 9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겨냥, "문제도 답도 문재인 대통령에 있다"고 밝혔다.

배현진 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누구나 알다시피 현재 부동산 시장의 정책 실패의 주체이자 최고 책임자는 문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배 원내대변인은 "집권여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낙연 의원의 '부동산 정책실패 책임자의 쇄신 필요성' 발언에 깊이 동의한다"며 "반드시 쇄신하라"고 말했다.

배 원내대변인은 "하명 정치로 대한민국 사회의 시장경제를 흔들어대는 문재인식(式) 정치는 안방인 청와대에서부터 눈물겨운 장면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도저히 집은 못 판다는 다주택 참모진들의 원성과 반발이 언론을 통해서
채 감추지 못하고 터져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 원내대변인은 "대출 길 막히고 전세금 폭등에 세금 폭탄까지 숨 쉴 틈 없어진 국민들이 보시기에 목불인견이 따로 없다"며 "청와대 참모진들 몇 명의 집 팔아서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절박하게 기다리는 것은 보여주기 쇼잉 정치하다가 외려 제 눈 찔렸다고 비명 지르는 참으로 피로한 장면이 아니다"라며 "부동산, 특히 서울의 주택 시장을 다시 정상화 시키겠다는 문 대통령의 사과와 실패 인정 그리고 전향적인 정책 전환"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부동산은 자신있다, 정부를 믿어달라'던 대통령의 모습이 어른거린다. 가장 먼저 쇄신할 사람 누구인가"라며 "꼬리 자를 것 없이 바로 책임자인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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