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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중소인 만난 정 총리 "항아리형 경제구조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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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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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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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11번째 목요대화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0차 목요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2020.7.2/뉴스1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0차 목요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2020.7.2/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중견·중소기업인들과 목요대화를 갖고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히든 챔피언을 키우고 비대면경제와 4차 산업혁명 등 신산업을 육성하겠다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삼청당에서 중견·중소기업인들과 11차 목요대화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목요대화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항아리형 경제로의 중심이동이란 주제로 열였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로 다방면에서 경제구조 전환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며 "중견·중소기업들이 주축이 되는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가 해법"이라고 말했다.

중견기업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홍 광운대 경영학과 교수는 '항아리형 경제구축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발제 했다. 이 교수는 "중소기업에 집중된 지원제도가 중견기업으로 성장을 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금융과 세제, R&D(연구개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소부장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가 'GVC 변화와 소재·부품·장비 히든챔피언 키우기'란 주제로 발제했다. 황 대표는 "히든 챔피언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득권과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과 기술개발, 보호가 필요하다"며 "기업간 협력 시스템, 공정한 M&A 육성정책도 중요하다"고 했다.

이날 목요대화에는 이홍 중견기업학회 회장, 황철주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 위원장,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재천 코스맥스 대표, 김재섭 에이프로젠 대표,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 한상만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 원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윤모 산업부 장관, 박영선 중기부 장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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