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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용평가 "ITC 예비판정…대웅제약 수익성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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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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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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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용평가는 미국 ITC(국제무역위원회)의 예비판정으로 대웅제약 (117,000원 상승18000 -13.3%)의 영업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9일 스페셜리포트를 통해 "이번 예비판정으로 대웅제약의 '나보타'의 영업수익성 회복 가능성이 저하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입금지 조치가 확정될 경우 향남공장 가동률 저하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 등 추가 부담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ITC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보톨리눔 톡신(이하 보톡스) 관련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면 10년 수입금지명령을 권고했다. 대웅제약은 2019년 미국에서 보톡스 나보타 판매 승인을 받고, 2019년 5월 미국 판매를 개시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연구개발비 및 설비투자 등 나보타 관련 투자 비용 회수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을 고려하면 이번 예비판정 결과는 신용도에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정확한 신용도 평가를 위해서는 최종 판결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최종판결에서 예비판정 결과가 번복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예비판정은 구속력이 없으며 6인으로 구성된 ITC위원회가 예비판정의 권고안 확정 여부를 판정하는 최종판결은 오는 11월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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