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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파고든 '방판發' 집단감염…관련 확진자 1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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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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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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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 매개 집단감염 증가세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 사례/사진=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 사례/사진=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 누적 확진 환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수도권 방문판매 모임 관련 확진자 수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방문판매를 매개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모양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정오 기준으로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가 10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해 1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한울요양원, 광주일곡중앙교회, SM사우나 관련 각각 2명, 광주일곡중앙교회 확진자의 직장과 관련된 4명이다.

광주 방문판매 모임 집단감염은 또다른 집단감염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관련 집단감염 사례와 확진자 수는 △광륵사 관련 13명 △금양빌딩(오피스텔) 관련 25명 △여행 모임 관련 5명 △광주사랑교회 관련 17명 △CCC아가페실버센터 관련 7명 △한울요양원 관련 9명 △광주일곡중앙교회 관련 19명 △SM사우나 관련 6명 △T WORLD(휴대폰매장) 관련 4명 등이다.

수도권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기존에 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확진자 3명도 조사 결과 수도권 방문판매 모임 관련 사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수도권 방문판매 모임 집단감염에서 파생된 군포 해피랑힐링센터 집단감염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수도권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어났다.

수도권 방문판매 모임 관련 집단감염과 확진자를 살펴보면 △수원 교인모임 관련 7명 △인천 아파트 방문판매 관련 9명 △관악 위디(방문판매) 관련 3명 △군포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9명 △고양 원당성당 관련 6명 등이다.

이외에도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교인이 1명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39명이다. 강남구 금융회사 관련해 1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8명으로 늘어났다.

광주 동구 광주고시학원 관련해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을 기록했다. 대전 서구 더조은의원과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확진자는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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