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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만취 144번 확진자 고발 검토…"진술 신빙성·일관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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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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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번 확진자 어머니 '음성' 나와

9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2020.7.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9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2020.7.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가 역학조사에 애를 먹고 있는 중구 문화동 거주 40대 남성인 144번 확진자에 대해 고발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이 남성은 만취 상태에서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두 차례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체 채취 후에도 술을 마셔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충남대병원 음압병동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이 남성에 대해 고발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이강혁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9일 브리핑을 통해 "술이 깨고 진정이 되면 동선 공개나 진술을 기대했지만 확진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고 일관성이 없다"며 "GPS를 통해 경로를 추적할 계획이며 고발 조치를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남성의 어머니는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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