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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보다 빠르다! 안우진 155km 광속투, 7G 연속 무실점 언터쳐블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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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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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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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구원투수 안우진(21)이 155km '광속구'를 앞세워 7경기 연속 무실점을 달성했다.

안우진은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 4-2로 앞선 8회초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 홀드를 달성했다.

8일 삼성전에 이어 이틀 연속 홀드다. 연투 능력과 동시에 박빙 리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구위를 뽐냈다는 점이 커다란 소득이다. 팀의 마무리 조상우보다도 빠른 공을 구사하며 상대 타자들을 윽박질렀다.

안우진은 1군 콜업 후 출전한 7경기 전경기 무실점이다. 7경기 2홀드, 피안타율은 0.130에 불과하며 평균자책점 0.00이다.

안우진은 허리 통증과 어깨 염증 등 잔부상에 고생했다. 올해 스프링캠프도 소화하지 못했다. 최대한 느긋하게 몸을 만들었다. 6월 23일 잠실 LG전, 1군에 지각 합류했다.

점수 차가 비교적 여유로운 상황부터 시작한 안우진은 점차 중요한 순간에 부름을 받고 있다. 4일 KT전 임시 마무리를 경험한 뒤 8일부터 사실상 셋업맨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날 삼성전도 조상우 앞에 나왔다. 8회 선두타자 김상수에게 볼넷을 줬지만 송준석을 병살 처리했다. 김동엽에게 초구 좌전안타를 허용한 뒤 이원석은 유격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안우진은 15구로 1이닝을 정리했다. 패스트볼 9개, 슬라이더 6개를 던졌다. 패스트볼 최고구속은 155km로 기록됐다. 제일 느리게 나온 패스트볼도 152km였다. 슬라이더는 140km에서 142km에 형성됐다. 조상우의 최고구속은 150k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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