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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 대권주자' 박원순 시장 실종"…외신도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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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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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두절된 9일 저녁 서울 성북구 북악산 자락 일대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지휘본부를 꾸린 채 수색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박 시장의 딸은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7.9/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두절된 9일 저녁 서울 성북구 북악산 자락 일대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지휘본부를 꾸린 채 수색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박 시장의 딸은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7.9/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박원순 서울 시장의 실종에 외신들도 큰 관심을 보이며 긴급 보도하고 있다.

CNN은 9일 서울발 기사로 "한국 수도인 서울시의 시장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고 타전했다.

매체는 수사와 연관된 경찰 관계자를 인용 "박원순 시장의 딸이 이날 오후 5시쯤 실종 사실을 신고했다"면서 "박 시장은 2011년 처음 서울 시장으로 당선된 뒤 2014년과 2018년 당선됐다"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은 "서울지방경찰청은 박 시장의 휴대폰 신호가 마지막으로 포착된 서울 북부 성북동 일대에서 그를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경찰에 따르면 그의 딸은 박 시장이 실종됐다고 오후 5시17분 신고하며 휴대폰이 꺼져 있다고 말했다"고 상세히 전하면서 2011년부터 서울 시장을 지낸 박 시장은 오는 2022년 열리는 대통령 선거에서 진보 진영측 잠재적 대권 주자로 꼽힌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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