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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납작해진 델타여객기 케네디공항 비상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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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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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J.F.케네디 공항에 비상착륙한 델타항공 에어버스기. 앞부분이 납작해졌다.(트위터) © 뉴스1
뉴욕 J.F.케네디 공항에 비상착륙한 델타항공 에어버스기. 앞부분이 납작해졌다.(트위터) © 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비행 중 새떼와 충돌한 여객기가 안전 우려로 뉴욕 J.F.케네디 공항에 긴급 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사고가 난 델타항공 에어버스 A319는 지난 7일 43명의 승객을 태우고 플로리다 팜비치를 떠나 뉴욕 라과디아 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하지만 조종사들이 기체 이상을 감지하며 안전을 위해 케네디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탑승자 중 인명피해는 없었다.

착륙한 항공기는 노즈 콘으로 불리는 기체 앞부분이 움푹 패 있었다. 델타항공은 이날 항공기가 무사히 착륙했다며 새떼와 충돌해 기체가 손상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항공기 노즈에는 안전 운항에 필수인 레이더 시설 등이 있다. 델타 항공 측은 추후 우박에 의한 피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미 연방항공청 (FAA)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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