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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 착한슈퍼, 농산물 287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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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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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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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7일 서울 중구 방산종합시장에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는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방산시장 동행세일 기간은 7일부터 9일까지로 3일간만 진행된다. 2020.7.7/뉴스1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7일 서울 중구 방산종합시장에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는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방산시장 동행세일 기간은 7일부터 9일까지로 3일간만 진행된다. 2020.7.7/뉴스1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 중인 4000여 곳의 착한슈퍼가 어려운 산지 농가 지원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농산물 287톤을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착한슈퍼, 착한가격 동행세일'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한국나들가게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6월26일~7월12일)에 맞춰 '착한슈퍼, 착한가격 동행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동네슈퍼 4000여곳이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과 공산품 30여개 품목을 할인 판매 중이다. 특히 6~7월에 생산되는 감자, 양파, 수박, 오이 등 8개 농산물이 도매시장 경낙가의 80~90% 수준으로 동네슈퍼에 공급됐다.

중기부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업해 코로나19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품목 위주로 선별해 동네슈퍼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착한슈퍼에서는 양파 82.2톤, 감자 72.3톤, 수박 43.4톤 오이 38.6톤, 당근 18.6톤, 방울토마토 10.9톤, 마늘 9톤, 파프리카 8.6톤, 애호박 3.5톤 등 총 287톤의 농산물을 판매했다. 코로나19에도 동행세일 기간 중 착한슈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행세일전에 참여한 부천의 한 마트는 "고객이 농산물과 함께 다른 공산품도 같이 구입해 매출에 도움이 됐다"며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중기부에서 지원해주면 동네슈퍼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대수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동행세일은 우리의 작은 날갯짓이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든다는 취지인데, 착한슈퍼 사장님들의 동참으로 행사가 더욱 의미 있었다"며 "농산물이 모두 판매될 수 있도록 착한슈퍼 홍보 등에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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