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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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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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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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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 양충모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앞줄 왼쪽 세 번째),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사장(앞줄 왼쪽 첫 번째), 이종욱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2020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캠코
문성유 캠코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 양충모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앞줄 왼쪽 세 번째),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사장(앞줄 왼쪽 첫 번째), 이종욱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2020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0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 양충모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국세물납기업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정부가 발표한 '비상장주식 물납제도 개선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캠코가 국고수입 증대와 성실 기업승계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새롭게 시행하는 국세물납기업 투자지원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장주식 물납제도란 납세자가 금전으로 세금납부가 불가한 경우 재산(증권)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제도다.

설명회 1부에서는 캠코가 위탁관리 중인 물납증권을 소개했고 2부에서는 물납기업 투자설명회(IR)가 이어졌다. 특히, 설명회에는 18개 벤처캐피탈을 비롯해 증권회사, 사모펀드 등 40여개 투자기관이 참석했는데 투자유치가 필요한 물납기업이 투자정보를 제공했다.

문 사장은 "설명회가 물납증권 투자 확대와 거래 활성화를 이끌어 낼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물납제도 개선을 통해 국고수입 증대는 물론 투자자와 물납 중소기업이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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