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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원순 사망 "안타까움 금할 수 없어"...모든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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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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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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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29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사진=뉴스1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29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사진=뉴스1
서울시의회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과 관련 당초 임시회를 통해 원 구성 완료와 기념식을 열려고 했으나 잠정 연기했다.

서울시의회는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너무나도 놀라운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는 이날 제296회 임시회를 개최해 상임위원장단 선출 및 원 구성을 완료하고 개원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서울시의회는 "박 시장 사망이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돼 서울시의회 지도부는 긴급회의를 소집해 모든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의 원 구성과 관련된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앞으로 서울시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며, 시정의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여러모로 놀라셨을 1000만 시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서울시의회가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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