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남 우즈벡 유학생 1명 추가 확진…누적 141명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10 10: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별다른 동선·접촉자 없어…차량이용 동선노출자 3명 음성

자료사진. © News1 정진욱 기자
자료사진. © News1 정진욱 기자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에서 또 외국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10일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41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인 경남 144번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으로 유학생이다. 국내 거주지는 김해다.

그는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무증상자로 공항 검역을 통과했다.

이후 인천공항에서 KTX 광명역으로 이동, 해외입국자 전용열차를 이용해 부산역에 도착, 부산역에서 김해 집까지는 해외입국자 이송차량을 통해 이동했다.

다음날인 8일 김해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으로 판정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별도의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상황이다. 다만, 부산역에서 김해 자택으로 이동 시 확진자에 노출된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이에 따라 현재 도내 확진자는 모두 141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129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1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경남도는 최근 며칠간 수도권 지역감염은 줄고 있으나, 수도권 외 지역감염 사례가 늘고 해외 유입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오후 6시부터 교회에서 정규예배 외 모임과 행사, 그리고 단체식사 등이 금지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교인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방역수칙을 준수해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SK바사, 기관 대규모 물량 풀린다…'주가 충격' 우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