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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스벅에서 15일부터 이 모습 본다 "마스크 안쓴 분,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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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연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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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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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미국 스타벅스가 오는 15일부터 전 매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예정이라고 ABC 등 현지 언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스타벅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쓰지 않은 고객은 매장 이용이 불가하며, 다만 드라이브-스루나 배달 서비스로 주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스타벅스는 “파트너(매장 직원)와 고객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을 줄이려는 정부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새 정책 취지를 밝혔다.

미국의 스타벅스 매장 수는 약 9000여 개로 확인된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4월부터 매장 전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또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스타벅스 미국과 캐나다는 매장 안의 테이블을 줄이기 시작했다. 대신 모바일 주문과 드라이브스루 등 픽업 매장을 대폭 늘린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스타벅스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의 전국 매장 수를 200여 개 이상 폐쇄하고 테이크아웃 주문 매장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모든 사람이 공공장소에 갈 때 마스크나 천 가리개 착용을 권고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뉴욕, 뉴저지, 텍사스 등 일부 주도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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