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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산지 호우주의보…시간당 50~70㎜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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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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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최석환 기자
10일 낮 12시를 기해 강원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의 평지와 북부·중부·남부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침수된  강릉시 운정동 일대.  (뉴스1 자료사진)
10일 낮 12시를 기해 강원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의 평지와 북부·중부·남부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침수된 강릉시 운정동 일대. (뉴스1 자료사진)

(강원=뉴스1) 최석환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10일 낮 12시를 기해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의 평지와 북부·중부·남부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에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10㎜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강수량은 삼척 25㎜, 미시령 22㎜, 동해 22㎜, 옥계 18.5㎜, 향로봉 14.5㎜, 영월(상동) 13.9㎜, 주문진 12㎜, 진부령 11.9㎜ 등이다.

11일 오전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영동 50~150㎜(영동북부 200㎜ 이상), 영서 10~40㎜다.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시간당 50~70㎜ 내외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10일) 밤부터는 동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35~65㎞/h(10~18㎧) 강한 바람이 불겠다.

바다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의 강우량이 60㎜ 이상이 예상되거나, 12시간의 강우량이 110㎜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매우 많은 양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오후 1시를 기해 동해남부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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