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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거주 가족용 마스크, 한 번에 최대 90장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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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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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기존엔 36장…분기별 관리로 변경"

13일부터 국제우편(EMS)을 통해 해외거주 가족에 보내는 보건용 마스크 발송수량이 분기별 최대 90장으로 늘어난다. 마스크를 쓴 채 손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는 시민.© 뉴스1
13일부터 국제우편(EMS)을 통해 해외거주 가족에 보내는 보건용 마스크 발송수량이 분기별 최대 90장으로 늘어난다. 마스크를 쓴 채 손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는 시민.©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오는 13일부터 국제우편(EMS)을 통해 해외거주 가족에 보내는 보건용 마스크 발송수량이 분기별 최대 90장으로 늘어난다.

10일 관세청에 따르면 그동안 한 번에 해외 발송 가능한 최대 발송수량은 ‘1인 주당 3장’ 기준 3개월치 36장이었다. 내국인이 구매할 수 있는 공적 마스크 기준에 맞춘 것이다.

하지만 공적 마스크 제도가 종료됨에 따라 해외거주 가족의 경우에도 여행자 휴대품과 동일한 ‘1인 1일 1장’기준을 적용해 이같이 변경한다.

관세청은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 제도 종료에 따라 12일부터 국내에서는 자유로운 마스크 구매가 가능해진 가운데, 해외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해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해외 발송 관리 기간을 기존 3개월 단위에서 분기 단위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3개월치를 발송한 경우 발송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해야만 추가 발송이 가능했던 데에서 분기가 바뀌면 추가 발송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면 6월에 3개월치 36장을 발송한 경우에도 3/4분기(7~9월) 이내라면 추가 발송분 최대 90장을 보낼 수 있다.

한편, 관세청은 3월 24일 마스크 해외반출 예외 허용 이후부터 7월 8일까지 우편물로 접수된 해외거주 가족 보건용 마스크는 총 607만6000여장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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