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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라임자산운용 대표·마케팅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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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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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경법·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영장심사는 13일 오전 예정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라임사태를 수사하던 검찰이 투자자들을 속여 펀드를 판매한 원모 라임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이모 마케팅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원모 라임자산운용 대표이사, 이모 마케팅본부장을 상대로 1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이다.

원 대표와 이 본부장은 투자자들에게 해외무역펀드 부실사실을 고지하지 않고 기존 펀드의 환매자금으로 사용할 의도였음에도 마치 해외무역펀드에 직접 투자할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이렇게 합계 2000억원 상당의 라임 무역금융펀드 18개를 설정해 투자자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속영장실질심사는 13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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