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N컷] '저녁 같이 드실래요' 예지원x박호산, 묘한 분위기 속 식사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N컷] '저녁 같이 드실래요' 예지원x박호산, 묘한 분위기 속 식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11 11:42
  • 글자크기조절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저녁 같이 드실래요' 예지원과 박호산의 한 끼 순간이 공개됐다.

오는 13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거침없이 사랑을 키워나가던 남아영(예지원 분)과 키에누(박호산 분)가 예측하지 못했던 전개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키에누는 정재혁(이지훈 분)의 심리 치료를 위해 정신과 의사로 복직하는 한편,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았던 휴대폰을 다시 개통하며 남아영과의 연락을 시작했다. 서로를 향한 거리를 좁혀나가던 중, 남아영이 의사 가운을 입은 키에누를 보자 매몰차게 뒤돌아가 그녀의 알 수 없는 속내에 궁금증이 쏠렸다.

180도 달라진 남아영의 태도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11일 '저녁 같이 드실래요' 측은 두 사람이 첫 만남의 추억을 지닌 만두를 함께 먹고 있는 장면을 공개했다. 언뜻 보기엔 화기애애해 보이지만, 키에누가 깊은 생각에 잠긴 듯 남아영을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묘한 기류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식사 직후 남아영이 소화제를 챙겨 먹고 있는 순간까지 포착돼 시선이 집중된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리도 물렸어, 지금 팔아봤자…" 실익 없는 외인, 안 떠난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