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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시행 마지막 날, 전국 114만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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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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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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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자료사진.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마스크 자료사진.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공적 마스크 시행 마지막 날인 11일 전국에 114만1000개가 공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을 통해 약국에 60만7000개, 하나로마트에 13만8000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우체국에선 판매하지 않는다. 의료기관 대상 우선공급 물량은 39만6000개다.

일요일인 12일부터 공적 마스크는 공급되지 않고, 시장가격에 따라 판매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내일부터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을 통해 마스크를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공적마스크는 1인당 10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중복구매 확인을 위해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주말 공적마스크 판매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비수도권 농협하나로마트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개인 위생과 방역에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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