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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59번 확진자, 유성구 병원·약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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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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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접 접촉자 2명 잠정 파악… CCTV·카드사용 내역 조사

9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9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59번 확진자는 유성구 원내동 거주 30대 남성으로 밀접 접촉자는 모두 2명인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159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157번 확진자 (대덕구 중리동 거주 50대 남성)의 화물운송 회사 동료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159번 확진자는 지난 9일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여 지난 10일 유성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2명에 대해선 자가격리 조치했다.

159번 확진자는 지난 7일 낮 12시부터 원내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했고, 이후 카페를 갔다.

다음날 8일에도 같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지난 9일에는 오전 10시에 관저동의 한 이비인후과를 갔다가 약국을 들린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시는 CCTV, 카드 사용 내력 등을 토대로 추가 방문 장소와 밀접 접촉자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까지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는 159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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