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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사업가 "야산 끌려가 허경영 사람들한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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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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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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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가 4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총선 상황보고 및 현안보고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0.4.10/뉴스1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가 4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총선 상황보고 및 현안보고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0.4.10/뉴스1
50대 사업가가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의 관계자들한테 폭행을 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기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따르면 전날(10일) 오후 6시50분께 양주시 장흥면 야산에서 모 전문투자회사 대표 박모씨(50)가 "허경영 대표 측의 관계자들한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신고했다.

관할인 장흥파출소 경찰관들이 '하늘궁'(허경영 대표의 사저) 인근 신고 현장을 찾았을 때는 몸싸움 상황이 종료된 상태였다.

박씨는 허 대표와 관계자 등 3명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 허 대표 측은 오히려 자신들이 폭행당했다면서 맞서고 있다.

경찰은 일단 양측의 주장을 토대로 쌍방폭행으로 사건을 접수했으며 조만간 이들을 차례로 불러 사건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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