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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 가족, 3년 추억과 함께 전한 마지막 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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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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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 뉴스1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김승현 가족이 '살림남2'에서 하차하며 일상으로 돌아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하차를 하게 된 김승현 가족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부자 트로트 그룹 금수광산을 결성한 김승현과 아버지 김언중씨는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김승현의 아버지는 아내 백옥자씨를 위한 노래를 열창했고, 이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뜨거운 눈물을 흘려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후 김승현의 가족들은 다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여기서 가족들은 김승현이 옥탑방 생활을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김승현은 인터뷰에서 "광산 김씨 패밀리가 ('살림남2'에서) 잠시 이별을 고해야할 것 같다"라며 "저도 많이 아쉽고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라고 하차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런 김승현의 모습을 VCR로 지켜보던 팽현숙은 "진짜 한가족 같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아쉽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광산 김씨 가족은 다같이 '살림남2'에서 쌓았던 추억들을 회상했다. 김승현의 딸 김수빈은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단체 티셔츠를 꺼냈다. 가족들은 티셔츠를 입고 단체 사진을 찍으면서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어 가족들은 함께 장어구이 가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김승현은 '살림남2' 제작진이 준비한 추억 앨범을 꺼냈다. 앨범을 보면서 가족들은 혼자 옥탑방에서 생활하고 있었던 김승현을 찾았던 추억도 새록새록 떠올렸다.

딸 수빈이 처음으로 김승현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줬던 순간, 수빈과의 어색했던 사이가 점점 풀리게 된 과정도 함께 담겼다. 김승현은 "수빈이랑 되게 어색한 사이였다. 엄마의 빈자리도 컸었다"라며 3년 동안 '살림남2'에서 쌓아나간 추억들을 되새겼다. 김승현은 그러면서 "계속 다시보기를 하면서 저희 가족을 돌아보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승현은 '살림남2'을 통해 2018년 KBS 연예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결혼을 하게 된 과정까지 그리며 3년 동안 많은 일을 겪었다. 추억을 되돌아보며 김승현의 어머니 백옥자씨는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좋았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김승현은 또한 딸 수빈에게 "혼자 독립해선 나가기 전까지만 같이 지내보는 것도 아빠가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은 것 같다"라고 함께 살아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면서 딸과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광산 김씨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의 아버지 어머니는 함께 공장에서 일을 했고, 김승현은 아내, 그리고 딸 수빈과 한집에서 살게 됐다. 김승현은 "한 번 잘 살아보자"라고 얘기하며 앞으로의 삶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김승현의 아버지는 "우리 가족도 화합이 되고 여러 가지로 좋은 일이 많았는데 모두 시청자 분들 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헀고, 어머니는 "많이들 웃고 도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수빈이도 "저희 아빠 많이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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