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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심 제한속도 낮춘다…이달까지 안내시설물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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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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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앞 도로 속도제한 시설.(순천시 제공)/뉴스1 © News1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앞 도로 속도제한 시설.(순천시 제공)/뉴스1 © News1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시는 도심부 제한속도의 하향조정을 안내하는 시설물 정비사업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도심부 안전속도 5030 정책이 2021년 4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표지와 노면표시 등 345곳의 교통안전시설을 정비 완료했고, 이면도로의 교통안전시설 999곳도 정비하고 있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부 내 일반도로는 시속 50㎞/h,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h로 차량 제한 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시는 안전속도 5030정책이 시행되면 전체 교통사고의 70%를 차지하는 도심지 교통사고 발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2017년에 시민 대토론회를 열어 신대지구와 오천지구의 통행속도를 30㎞/h로 제한하는 생활도로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교통사고를 예방을 위해 변경된 제한속도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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