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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어린이집發 일가족 감염....경기·서울·광주 등 21명, 해외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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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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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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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수아 디자이너 =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3417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44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명, 광주 5명, 대전 1명, 경기 17명, 전북 1명, 경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2명이다.
(서울=뉴스1) 최수아 디자이너 =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3417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44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명, 광주 5명, 대전 1명, 경기 17명, 전북 1명, 경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2명이다.
수지 어린이집發 일가족 감염....경기·서울·광주 등 21명, 해외 23명


보름만에 하루 30명대로 줄어들었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다시 40명을 넘어섰다. 경기도와 서울시, 광주광역시 등에서 지역발생이 이어졌고, 검역 등 해외유입사례도 20명을 넘어서면서 44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44명 중 23명은 해외에서 유입됐고 21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 환자는 △경기 8명 △서울 7명 △광주 5명 △대전 1명 등이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일가족 4명이 감염됐다. 심곡마을 광교힐스테이트 어린이집에 다닌 2세 쌍둥이 남매와 어머니, 외할아버지 등이다. 아버지와 외할머니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매는 이 어린이집 돌봄교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광주에서는 배드민턴 클럽 관련 확진자가 다수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 중 12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검역을 통과해 경기(9명)·전북(1명)·경남(1명) 지역사회로 돌아간 뒤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 기준 완치자는 34명이 늘어 지금까지 1만2178명이 격리해제됐고 신규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89명을 기록했다. 격리중인 환자는 9명이 늘어난 950명이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확진자를 포함해 140만2144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전날 대비 5203명 늘어난 수치다. 이중 136만6897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1830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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