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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 1골 1도움, 손흥민…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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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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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의 압도적지지…"모리뉴 체제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트넘의 최대 라이벌, 아스널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해리 케인과 함께 투톱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0-1로 뒤지던 전반 19분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백 패스를 가로챈 뒤 빠른 드리블 돌파로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했다. 손흥민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골키퍼가 앞으로 나오자 왼발로 침착하게 로빙 슈팅을 시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36분 손흥민은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헤딩골을 도왔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킹 오브 더 매치'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 9105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60.2%의 지지를 받아 2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13.1%)를 4배 이상 앞섰다. 결승골을 넣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는 11.9%로 3위를 마크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도 손흥민에게 이날 평점 8점을 부여하면서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또 다른 매체 스쿼카는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다. 2012년 엠마뉴엘 아데바요르 이후 8년 만에 토트넘 소속으로 북런던 더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라며 평점 9점을 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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