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갑질 논란' 신현준, 데뷔 31년 만에 '슈돌'에서 첫 가족 공개

머니투데이
  • 이동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13 09:2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사진=배우 신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배우 신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신현준이 방송을 통해 가족들의 모습을 데뷔 31년 만에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2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는 '육아의 신'이라는 부제로 신현준 가족이 새롭게 합류한 모습이 방송됐다.

신현준은 "저는 한국 나이 53세로, 친구 딸은 시집 갔고 이미 할아버지가 된 친구도 있다 결혼할 때 이미 노산"이라며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추세 아니냐. 아이 키우는 걸 굉장히 두려워하는데 제가 (육아를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의 큰 아들 민준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엄마를 찾았다. 둘째 예준이는 태연하게 "아빠 굿모닝"이라고 인사를 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신현준은 "결혼하면 바로 아기가 생기는 줄 알았다. 저희도 노력을 했지만 생기지 않았고, 2년여 만에 아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째 민준이가 태어났을 땐 아내가 태어난 줄 알았다. 둘째 예준이는 저 어렸을 때와 똑같다"고 자식 자랑에 여념없는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공개된 신현준의 집에는 강아지 2마리와 거북이 2마리도 함께한 모습이었다. 신현준은 아이를 돌보는 틈틈이 각종 영양제를 챙겨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현준은 전 매니저들의 '갑질 의혹' 폭로로 인해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HJ필름 전 대표인 김광섭씨는 신현준과 13년간 함께 일을 했지만 계속되는 부당한 대우에 죽음까지 생각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신현준은 "큰 충격을 받았다. 수년간 함께 한 두 사람 간에 갈등이 왜 없고, 서운한 점이 왜 없었겠나"며 "현재 같이 생활하는 코디, 메이크업, 등 스태프들은 모두 10년 이상 변함없이 관계를 맺어오고 있는 소중한 동료"라고 해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