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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693억원 부과…전년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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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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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사© News1
청주시청사© News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주택과 건축물을 대상으로 7월 정기분 재산세 693억원(37만6624건)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부과액은 지난해 619억원보다 74억원(12%) 증가했다. 부과 건수는 지난해 36만1036건보다 1만5588건(4.3%) 늘었다.

청주시는 동남지구 등 신규 공동주택과 건축물 과세대상 증가, 개별공시가격(주택·토지) 상승, 항공기 등록 대수 증가 등을 부과액 증가 원인으로 꼽았다.

재산세 의무납부자는 올해 6월1일 기준 건축물·주택(부속토지)·항공기·선박 등의 소유자다.

주택 재산세는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면 7월에 한꺼번에 부과한다. 초과 때는 50%를 7월에, 나머지는 9월에 부과한다.

올해부터는 재산세 분할 납부 신청 금액이 5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조정돼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분할 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청주 4개 구청 ARS, CD·ATM 기기로 납부할 수 있다.

올해 6월부터는 전자납부번호를 입금계좌로 활용하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가 시행돼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수수료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면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7월31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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