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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앞장 선 공공 수어통역사들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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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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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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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13일 감사패 증정…공공 수어 사업 확대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수어로 내용을 전달하는 수어통역사(오른쪽).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수어로 내용을 전달하는 수어통역사(오른쪽). /사진=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의료진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에 애쓰는 정부와 지자체 브리핑 수어통역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함께하지 못한 공공 수어통역사들에게는 감사 편지를 보낼 예정이다.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정부 브리핑에 수어통역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지난 2월 4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 수어통역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총 지원 건수가 435건, 그 중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이 371건(85% 해당)에 이르렀다.

정부 브리핑에서 시작된 수어통역은 지자체까지 확대됐고 언론에서도 작은 별도 화면이 아닌 발표자와 수어통역사가 한 화면 안에 함께 보이게 함으로써 농인들의 알 권리를 획기적으로 보장하고, 수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수어통역사들이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속에 ‘케이 방역’의 선도적 주체로 활약했다”며 “앞으로 공공 영역에서의 수어 사용을 더욱 확대하고 전문성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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