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與 공수처장후보추천委 위원에 '김종철 연대 교수·장성근 변호사' 선정

머니투데이
  • 이해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13 11:2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

김종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뉴스1
김종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추천위원회 위원으로 김종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을 선정했다.

민주당 공수처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논의 결과 김종철 연세대 교수와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을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최고위원회에 보고했으며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민주당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는 "김 교수는 헌법학자로서 기본권과 인격권, 삼권분립의 원칙 등 헌법적 가치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비롯해 대검찰청 검찰개혁위원회 위원, 국회 헌법개정특위 자문위원 등의 사회활동을 통해 국가시스템 개혁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온 인물"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또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은 현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전 전국지방변호사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해온 인물"이라며 "헌법을 수호하고 법과 원칙에 따르는 공명정대한 수사와 인권수사를 추구해야 하는 공수처의 기능과 목적을 감안할 때 오랜 법조 경력이 추천논의를 더욱 풍부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는 "민주당은 해당 결과를 국회의장에게 제출할 것"이라며 "고속히 임명돼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가 가동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통합당 역시 공수처법에 따라 제1야당에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행 공수처법상 위원회 위원은 모두 7명으로 △법무부장관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협회장 △더불어민주당 추천 인사 2명 △미래통합당 추천 인사 2명 등이다. 이 중 6명이 찬성해야 공수처장의 후보가 될 수 있어 야당 추천위원 중 2명이 반대하면 후보자 추천은 어려워진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