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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명 롯데백화점 광주점 방문…방역·역학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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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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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전원 기자,한산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8일 자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롯데백 광주점 제공)2020.7.8/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8일 자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롯데백 광주점 제공)2020.7.8/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한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광주지역 확진자가 최근 지역의 백화점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T월드와 관련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66·167번 부부 확진자가 최근 광주 동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광주점을 찾았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후 2시에 백화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확진자는 T월드와 관련된 접촉자로 광주 11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166번 확진자는 몸살기운이 있었고, 167번 확진자는 기침과 몸살기운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을 통보받은 롯데백화점에선 자체 방역이 진행 중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167번 확진자가 다녀간 것을 확인, 현재 백화점 자체적으로 방역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도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방역을 매일같이 진행해왔고, 8일부터 대대적인 방역을 했다"며 "오늘은 정기 휴점일이라 문을 닫은 상황이다"고 답했다.

한편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13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확진자는 168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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