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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SC 애도…"백선엽 장군의 유산에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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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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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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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SC 트위터 캡쳐
/사진=NSC 트위터 캡쳐
지난 10일 별세한 백선엽 예비역 육군 대장에 대한 엇갈린 평가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애도의 뜻을 밝혔다.

지난 12일 NSC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백 장군이 99세로 눈을 감은 것에 애도하고 그의 유산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1950년대 공산주의 침략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백 장군과 다른 영웅들 덕분에 오늘날 번영하는, 민주공화국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NSC는 '부산에서 판문점까지 : 한국군 최초의 4성 장군의 전쟁 회고록'이란 제목의 백 장군의 회고록 영문버전 표지 사진을 함께 올렸다.

백 장군은 6.25 전쟁 중, 최후 방어선으로 여겨졌던 낙동강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1951년 동부 전선을 지켜 역전 발판을 마련했다. 1953년 33세 나이에 한국 최초 4성장군이 됐다.

이에 반해 일제 치하 때 무장독립운동가 토벌을 담당했던 만주군 간도특설대에서 복무한 경력으로 친일 논란이 줄곧 이어졌다.

이와 같은 엇갈린 평가 때문에 현충원 안장이 적절한지에 대해 공방이 벌어졌으나 국가보훈처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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