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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엘비스 프레슬리 외손자, 28세에 극단적 선택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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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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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마리 프레슬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리사 마리 프레슬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미국 가수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아들이자,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손자 벤자민 키오(Benjamin Keough·벤자민 코프)가 2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2일(현지시간)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대변인은 벤자민 키오의 사망 사실을 알리며 현재 리사 마리 프레슬리가 아들의 죽음으로 망연자실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벤자민 키오는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총기를 이용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

벤자민 키오는 1992년생으로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그의 전 남편 대니 키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대니 키오 사이에는 벤자민 키오 외에도 누나인 배우 라일리 키오가 있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대니 키오와 이혼 뒤, 마이클 잭슨 및 니콜라스 케이지와도 결혼했다 헤어졌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자신의 아버지 엘비스 프레슬리와 닮은 아들 벤자민 키오와 평소 돈독한 모자 관계를 형성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대변인은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크게 상심했고 절망스러워 하고 있지만 11세 쌍둥이 딸(하퍼 록우드, 핀리 록우드)과 라일리 키오를 위해서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아들을 많이 사랑했다"라며 "아들은 그에게 인생의 사랑이었다"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잃은 엄마의 슬픔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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