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포스코건설, 필리핀 정부 발주 3500억 건설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 권화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13 16:1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포스코건설은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2억9000만 달러 (약3500억원) 규모의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사는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와 클락을 잇는 연장 53km의 남북철도 건설사업의 일부로 필리핀 특별경제구역인 클락에 철도차량기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년이며, 부지면적 33만㎡에 48동의 건물을 건설하게 된다.

필리핀 정부는 남북철도가 완공되면 수도 마닐라와 클락의 이동시간이 단축돼 자국 경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포스코건설은 동해남부선 덕하차량기지, 성남여주차량기지, 대구도시철도차량기지 등 다수의 철도차량기지를 건설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해외 철도건설 시장에서 포스코건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필리핀 협력업체들과 파트너십을 공고히해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