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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백신과 中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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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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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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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가 13일 상승세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회복 기대감에 다시 상승했고,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본 증시에도 훈풍이 불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77% 오른 3443.29에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지난달 30일부터 10일 하루만 제외하고 상승세를 이어왔다.

오는 16일 중국의 2분기 경제 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졌다.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 등에 투자자금이 몰려들면서 강세장이 연출됐다.

개인투자자들의 증권 계좌 개설도 늘고 있다. 중국 최대 증권사인 중신증권과 궈타이쥔안증권은 전달에 비해 6월 신규 투자자가 30%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홍콩 증시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4시 55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전장대비 0.47% 상승한 2만5847.96에 거래 중이다.

일본 증시도 올랐다.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22% 상승한 2만2784.74로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2.46% 오른 1573.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10일 이후 종가 기준으로 약 1개월 만의 최고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탔고 일본 주식 시장에도 영향을 줬다"며 "중국 상하이 증시가 상승세였던 데에도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0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치료제로 주목받은 렘데시비르가 실제로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의 사망률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69.21포인트(1.44%) 뛴 2만6075.30을,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는 32.99포인트(1.05%) 상승한 3185.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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