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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내 인생' 이정길, 진예솔 혈액형에 "김영란 친 딸도 아니야?" 의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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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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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찬란한 내 인생' © 뉴스1
MBC '찬란한 내 인생'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찬란한 내 인생' 이정길이 진예솔의 정체에 의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에서는 조은임(김영란 분)에 이어 또다시 복면을 쓴 괴한(김정남 분)에게 납치를 당하는 고상아(진예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복희(심이영 분), 장시경(최성재 분)이 이를 목격하고, 뒤를 바짝 추격했다.

조은임은 고상아를 의심하는 것도 모자라 후계자로도 못마땅해하는 고충(이정길 분)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고충은 조은임의 울분에도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후계자도, 내 딸인 것도"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은임은 고상아가 납치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쓰러져 머리를 부딪혔다.

남지애(한소영 분)는 기차반(원기준 분)에게서 돈을 받자마자 짐을 챙긴 뒤 재빠르게 도망가려 했지만 가게를 나서는 순간, 기신(안석환 분) 기차반 부자와 마주쳤다. 남지애는 기차반 부자에게 깜짝 여행을 함께 가려했던 거라며 가까스로 둘러댔다.

그 시각, 박복희의 기지로 박복희, 장시경, 고상아는 합심 해 괴한들을 체포하는 데 성공해 고상아는 병원에 무사히 이송됐다. 그러나 소파에 머리를 부딪혀 피를 많이 흘리게 된 조은임이 긴급수술을 받게 돼 위기를 더했다. 조은임은 수혈이 필요했고, 가족 중에 맞는 혈액형이 없어 조은임과 혈액형이 일치하는 박복희가 수혈해 주게 됐다.

박복희는 조은임과 함께 수술실에 들어갔고, 장시경이 대신해 기은수(최승훈 분), 기은하(권지민 분)의 끼니를 챙기게 됐다. 장시경은 기은수에게서 박복희의 학창 시절 이야기를 듣게 됐고, 이에 우유 배달을 하던 과거의 박복희를 떠올렸다.

고충과 조은임은 또 한 번 목숨을 살린 박복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고충은 담당 주치의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과 조은임, 고상아의 진료기록부 속 혈액형을 나란히 확인하며 "아니 그럼 집사람 친자도 아니란 말이야?"라고 놀라며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MBC '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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