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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발의 차로 재선 성공한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보수·민족주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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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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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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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이 두다(가운데) 폴란드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폴란드 풀투스크에서 부인 안나 코모로프스카, 딸 킨가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풀투스크=AP/뉴시스]
안제이 두다(가운데) 폴란드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폴란드 풀투스크에서 부인 안나 코모로프스카, 딸 킨가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풀투스크=AP/뉴시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 야당 후보인 라파우 트샤스코프스키 바르샤바 시장과는 간발의 차이였다.

뉴욕타임스와 BBC, 가디언 등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폴란드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 개표가 99.97% 진행된 가운데 두다 대통령이 51.21%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됐다고 밝혔다. 트샤스코프스키 시장은 48.79%의 득표율을 기록해 낙선했다.

보수 성향의 두다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우파 민족주의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NYT가 보도했다. 두다 대통령은 무소속이지만 보수 정책을 펼쳐온 법과정의당(PiS)의 지원을 받아왔다. 두다 대통령은 그간 동성애에 공개적으로 반대해왔고 반이민·반유럽연합 정책을 주장해왔다.

당초 폴란드 대선은 지난달 28일 열려 두다 대통령이 43.5%, 트샤스코프스키 시장이 30.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두다 대통령은 1위를 차지했지만 과반 득표엔 실패해 이번에 결선투표를 다시 치르게 됐다. 폴란드 대선은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득표 1위와 2위 간의 결선투표를 해 당선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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