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들, 대학원생 인건비 빼돌렸다 징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13 21:2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대 정문.(자료사진) © News1
서울대 정문.(자료사진) © News1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들이 대학원생 인건비로 나온 금액을 빼돌렸다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들이 인건비를 빼돌린 사실이 감사에서 적발돼 지난 주 징계 처분을 받았다.

감사 결과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들은 대학원생들에게 강의 조교 연구지원금 명목으로 지급된 금액을 학과 사무실에서 관리하는 계좌로 빼돌리거나 운영비 명목으로 사용한 정황이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징계는 지난 2월 서울대 상근감사실의 보고서와 3월 서울대 산학협력단 감사팀 보고서를 토대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 관계자는 "해당 교수들에게 징계 처분을 내렸고 빼돌린 금액의 환수조치는 진행 중"이라면서 "교수 몇 명에게 어떤 징계가 내려졌는지 등 구체적인 징계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