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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그놈이다' 윤현민, 황정음에 "내 곁에 두고 싶었다" 직진 고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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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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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 © 뉴스1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놈이 그놈이다' 윤현민이 황정음에게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극본 이은영/연출 최윤석, 이호)에서는 동거를 시작한 황지우(윤현민 분)와 박도겸(서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주(황정음 분)는 황지우의 '게이 소문'에 두 사람의 동거에 망상을 더하며 근심에 빠졌다. 그 시각, 박도겸은 서현주가 해고된 것에 황지우가 연관이 있다고 확신, 황지우의 집을 뒤져 증거를 찾기 시작했다. 황지우의 방을 수색 중이던 박도겸은 갑자기 들이닥친 서현주에 다급히 황지우의 침대로 숨어들었고, 그 모습을 오해한 서현주는 충격에 빠졌다.

박도겸은 서현주에게 "재벌은 어떤 이불 덮나 궁금해서"라고 둘러댔지만 서현주는 "너 이성적으로 대표님 좋아하니?"라고 물으며 그에게 진실을 독촉했다. 이에 박도겸은 길길이 날뛰며 부정했고, 서현주는 "대표가 널 좋아하는 것 같아. 널 집까지 끌어들인 것 보면 어마어마한 집착이다"며 함께 고민했다.

김선희(최명길 분)는 황지우에게 한서윤(조우리 분)을 각인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이는 쉽지 않았고, 김선희는 한서윤의 사소한 말에도 예민하게 굴며 한서윤에게 압박을 가했다. 김선희는 숨겨놓은 과거 사진 속 황지우와 똑같은 얼굴을 한 사내의 모습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박도겸은 황지우의 마음을 확실히 거절한다는 핑계로 황지우에게 "서현주 팀장과 오늘부터 사귀기로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난처해진 서현주는 박도겸의 돌발행동을 꾸짖으며 "진짜 여친 만들어서 대표님에게 소개해. 난 썸 타다 깨진 걸로 해"라고 통보하며 박도겸에게 일주일의 기한을 줬다.

황지우는 강원 함백산으로 박도겸과 함께 취재를 간다는 서현주의 말에 당황했다. 이어 황지우는 김선희가 간직한 사진과 같은 사진을 확인하며 사진 뒤편에 쓰여있는 '1973년 7월 16일 함백산에서. 학생회 학우들과' 문구를 확인했다. 이어 불현듯 떠오르는 기억에 인상을 찌푸렸다. 그 시각 갑자기 내린 비에 박도겸과 서현주는 조난을 당했고, 함백산으로 향했던 황지우는 기억 속과 같이 비 내리는 함백산에서 서현주를 찾아 헤맸다.

황지우는 기억 속 그때와 마찬가지로 박도겸이 서현주에게 고백하려던 순간, 두 사람 사이에 나타났다. 그런 황지우의 등장을 끝내 오해한 서현주는 다시 한번 자신과 박도겸을 연인 사이라고 못 박았다. 박도겸은 황지우의 컴퓨터 파일을 복구해 황지우가 오랫동안 서현주의 뒷조사를 해왔다는 사실을 알아내 서현주에게 전했다.

이 모든 사실을 감시하고 있던 황지우는 서현주를 만나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황지우는 "서현주씨를 제 곁에 두고 싶었다. 두 번 다시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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