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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위대한 배태랑' 현주엽 VS 김용만, 죽기 살기로 한 대결…'살벌'한 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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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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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위대한 배태랑' 캡처 © 뉴스1
JTBC '위대한 배태랑'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위대한 배태랑' 현주엽, 김용만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벌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 현주엽과 김용만은 다른 멤버들과 함께 사찰 다이어트 미션을 수행했다.

김용만은 훌라후프 운동 시간 현주엽에게 먼저 내기를 제안했다. 훌라후프 게임에서 진 사람이 이마 맞기를 하자는 것.

그의 제안으로 '이마 맞기 배 훌라후프' 대결이 시작됐다. 나름대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첫 번째 대결은 무승부가 됐다. 현주엽은 훌라후프를 목으로 돌리며 김용만보다 더 오래 버텼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아니다. 동시에 했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형이라고 편드는 거냐"며 억울해 했지만, 결국 재대결이 진행됐다. 현주엽, 김용만의 마치 서커스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는 현주엽의 승. 김용만은 "너 왜 이렇게 잘하냐"며 당황했다.

김용만은 벌칙을 받아야 했다. 잔뜩 겁먹은 그는 현주엽의 손을 바라보며 "그건 아니지. 이렇게 크게 때리면 안되지"라며 말이 빨라져 폭소를 유발했다. "손이 왜 이렇게 커"라며 긴장한 김용만을 향해 정호영, 김호중은 "죽을 수도 있다. 살면서 저렇게 큰 손은 본 적이 없어"라고 거들었다.

현주엽은 농구 선수 출신다운 파워를 보여줬다. 김용만의 이마 가까이에서 찰싹 소리가 나게 때린 것. 뒤로 넘어진 김용만은 "이게 미쳤어! 너 이리와"라며 분노해 웃음을 줬다. 김용만은 옆에 있던 스님에게 "다른 게임은 없냐"고 물어 재미를 더했다.

김용만의 바람대로 두 번째 대결도 펼쳐졌다. 훌라후프 사이로 지나가기 대결이었다. 이마가 빨개진 김용만은 포옹하는 현주엽을 향해 "안지 마. 훈훈한 거 하지마"라며 선을 그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용만은 안정적으로 훌라후프를 굴리고 단번에 성공했다. 그는 "죽기 살기로 했어!"라며 기뻐했다. 근심이 가득해진 현주엽. 그는 바다에 몸을 던지듯 훌라후프에 몸을 구겨넣었지만 실패했다. 뜻밖의 몸개그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용만은 바로 복수에 성공하며 살벌한 벌칙을 되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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