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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뭐길래' 박철 PD, 13일 별세…향년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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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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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랑이 뭐길래' © 뉴스1
MBC '사랑이 뭐길래'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연출한 박철 PD가 별세했다.

박철 PD가 지난 13일 오후 1시32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1938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난 박철 PD는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뒤 KBS 공채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1969년 MBC로 이적했고, 1972년 김수현 작가가 참여한 MBC 드라마 '새엄마'를 연출했다. 이후에도 박철 PD는 김수현 작가와 함께 '행복을 팝니다' '사랑과 진실'을 작업했다.

특히 박철 PD는 1991년 방송된 김수현 작가의 MBC 드라마 '사랑의 뭐길래'로 60%를 뛰어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고인은 김정수 작가의 '엄마의 바다' '자반 고등어' 등을 연출했다.

고인은 2008년 MBC드라마넷 '전처가 옆방에 산다'를 연출하며 현역 최고령 PD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박철 PD의 딸 나경씨는 지난 2003년 할리우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와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병원 장례식장 205호이며, 발인은 15일 오후 1시다. 장지는 경기 양주 하늘안 추모공원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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