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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발 바이러스 유입 차단”…고창군 외국인 밀집시설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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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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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에서 최근 해외입국 외국인의 코로나19 확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이 외국인 밀집시설 방역점검에 나섰다. /© 뉴스1
전북도내에서 최근 해외입국 외국인의 코로나19 확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이 외국인 밀집시설 방역점검에 나섰다. /© 뉴스1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도내에서 최근 해외입국 외국인의 코로나19 확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이 외국인 밀집시설 방역점검에 나섰다.

14일 고창군은 최근 외국인 밀집시설을 대상으로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고창경찰서, 시민단체가 합동으로 방역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방역점검은 최근 해외 국가의 봉쇄 완화와 국내 산업적 수요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유입이 늘고 있어 선제적 대처 차원에서 이뤄졌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공동시설 물품 소독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도 병행됐다.

방역점검은 고창읍 외국인 밀집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숙소와 공동이용실에 대해 방역 상황을 확인하고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또 불법체류 상황에서도 코로나19 관련 증상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단속도 유예됨을 알리는 6개 국어로 번역된 안내서를 홍보했다. 마스크 300매와 손소독제 20개를 지원했다.

고창군 방역대책본부는 “우리지역에서는 방역 사각지대가 한 곳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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