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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유치원생 코로나19 확진…원아 등 202명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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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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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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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 한 유치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원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학부모들과 대기하고 있다. 2020.7.13/뉴스1
(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 한 유치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원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학부모들과 대기하고 있다. 2020.7.13/뉴스1
경기 수원시 한 유치원에 다니는 원생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전날 영통2동에 사는 10대 미만의 어린이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돼 격리됐다. 수원시는 확진자 사생활 보호 등을 이유로 정확한 나이와 성별 등을 공지하지 않고 있다.

수원 108번 확진자로 분류된 이 어린이는 지난 10일까지 진아유치원에 등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등원한 어린이 182명과 교직원 23명 등 총 205명도 검사 대상에 올랐다.

검사 대상에 오른 205명 가운데 202명은 지난 13일 유치원 앞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직 검체 채취를 하지 않은 3명은 이날 오전 중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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